왕눈에 앞서 속성으로 다시 즐기는 야숨 - 41

의식장 옛터 주변에는 보행형 가디언들이 돌아다니고 있으니 조심해서 조사합시다.

 

 

너도 링크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니

 

 

근데 아까의 그 영상들 다시 볼 수 있는건가?

 

 

아잇! 삭제하려 했던 게 아닌데

 

 

다음 기억은 이 쯤이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쌍으로 방해하네. 진짜

 

 

마스터 모드는 적에게 일정 시간 대미지를 주지 못하면 체력이 회복되므로 보행형 가디언은 저스트 가드로 세 방

 

 

이 귀한 '고대의 거대한 코어'를 주네 ㄷ

 

 

멀리 사당과 마구간이 있다.

정 기억 위치를 못 찾으면 마구간에 있을 칸기스에게 물어보면 되겠지.

 

 

아직 히녹스는 무리려나..

 

 

다리에서 사람을 괴롭히는 보코블린이 있길래 혼내 주고 주먹밥을 받았다.

근데 저 주먹밥을 보니 먹고 싶네..

 

 

응? 칸기스는 없고 웬 카시와가..

 

 

스승님이란 분, 대단한 사람이었잖아!?

 

 

임파가 얘기해 준 이야기와 비슷한 내용이네.

 

 

아. 찾았다!

 

 

끝없는 늪은 여기

 

 

우선 마구간 근처에 있는 사당부터

 

 

첫 퍼즐은 간단히 아이스 메이커로 넘어가자

 

 

하테노 고대 연구소에서 프루아가 써 놨듯이 가디언의 공격은 물 위에 아이스 메이커로 소환한 얼음 기둥으로 막을 수 있다.

 

 

물 위에 둥둥 뜬 나무 보물 상자는

 

 

아이스 메이커로 만든 얼음 기둥 위에 두면 찾아가서 열 수 있다.

 

 

마지막은 낭떠러지 쪽으로 흐르는 물을 거쳐야 하는데

 

 

부표는 얼음 기둥으로 멈출 수 있으며

(소형 가디언 1호는 알아서..)

 

 

또한 저 닫힌 문도 얼음 기둥으로 받쳐 열 수 있다.

이건 아이스 메이커를 얻는 투미 · 음케의 사당에서 배운건데 나중에도 유용하게 쓰이니 꼭 기억해 두자

 

 

마지막 발판에서 떨어지지 않고 용감하게 점프하면?

 

 

끝없는 숲 주위를 헤짚다가 마침내 기억 장소를 발견했다.

 

 

근데 아무리 봐도 사진과는 다른데?

하긴 100년이란 세월이면 강산도 변할 정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