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국내 웹소설이나 라이트노벨 제목 같나요?
나무를 터뜨리다가 실수?로 꼬꼬가 맞았는지 울부짖으면서 단체로 융단 폭격을 시작한다.
저거 잘 못 맞으면 사망할지도..?
꼬꼬가 세 대 맞으면 여러마리를 데려와 다굴 하는 것도 젤다의 전설에서 이미 유구한 전통 중 하나이다.
그래도 매화 나무는 다 조지고 갈 거야~
짜증나는 꼬꼬 녀석, 물 속으로 사라져라!
여신상 근처에서 그림을 그리던 할아버지에게 말을 걸어봤다.
근데 대요정의 샘은 이미 갔다 왔는데ㅎ
이런 기믹은 이젠 익숙하쥬?
비어 있는 공양대에다 옆에 놓인 과일과 같은 걸(사과) 놓으면?
코로그 씨, 이리 와 봐유
핫핫하. 꼴 좋다!
응~ 안 끝나
붉은 달 뜨면 나무도 리젠되어 있어~
딱 봐도 족장의 집으로 보이는 곳에 들어가려다 제지당했다.
휴우. 시커 스톤 아니었으면 문전박대 당할 뻔
임파의 집 밑에는 원기버섯이
아. 남성을 못 만지는 그런 거려나?
그건 아닌 듯.
그리고 자기 말로는 임파의 손녀란다.
이리오너라~
아이고 임파 씨, 100년동안 모습이 많이 변했구려.
손녀인 파야를 보니 자네의 젊은 시절이 생각 나
링크: ??? 누구시죠?
그렇지. 나는 기억해도 주인공 링크는 회생의 사당에서 깨어난 지 얼마 안 됐을테니 모르겠지
아니, 그냥 한 번에 다 말해주면 안 될까?
오오. 드디어 스토리 진행인가?
본래 가디언이 우리 편이었구나.
가디언과 팀으로 가논을 다굴하는 것도 재밌었을 것 같은데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에서도 그건 없었다고 한다.
저 그림에 그려진 10000년 전 검은 피부의 공주가 티어스 오브 더 킹덤 3차 트레일러에 등장한 이 여성일거란 추측이 많더라
하지만 가논의 원념에 의해 신수들과 가디언들을 뺏기고 패배했군..
원념에 잠식 된 네 개의 신수를 해방하고 가논을 조지는 게 이번 게임의 목적이로구먼
거긴 나중에 갈게
임파 왼쪽에 있는 보주(사당 구슬)가 신경쓰이지만 일단 2층으로
여기에 파야의 일기가 있걸랑
일기에 적힌 내용은 링크가 스토리를 진행하고 임파에게 보고할 때마다 많아진다.
'젤다의 전설 > 속성복습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마스터 모드(WiiU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눈에 앞서 속성으로 다시 즐기는 야숨 - 21 (0) | 2023.04.18 |
---|---|
왕눈에 앞서 속성으로 다시 즐기는 야숨 - 20 (1) | 2023.04.18 |
왕눈에 앞서 속성으로 다시 즐기는 야숨 - 18 (0) | 2023.04.08 |
왕눈에 앞서 속성으로 다시 즐기는 야숨 - 17 (0) | 2023.04.04 |
왕눈에 앞서 속성으로 다시 즐기는 야숨 - 16 (0) | 2023.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