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눈에 앞서 속성으로 다시 즐기는 야숨 - 18

5월 전에 야숨 빨리 끝내야 할텐데...

 

 

보물 상자요? 그럼 아까 거기까지 다시 가야하는거야?

 

 

이걸 눈치못채서 배 몰고 다시 갔다오네. 아

 

 

시련을 끝내니 사당이 나오네. 개꿀~

 

 

그럼 코로그의 숲 근처에 사당 두 개가 더 있고, 모두 축복 사당인건가?

 

 

다음은 타지 않는 시련

 

 

저 무기들은 내구도도 그지같고 심지어 나무라서 불에 잘 탄다.

그래서 타지 않는 시련이구나..

 

 

초반부에는 키이스와 자이언트 츄츄가 방해를 한다.

 

 

다음은 스탈 보코블린이 깨어나는데 뒤에서는 칼 들고 쫓아오고, 언덕에선 활로 저격하고..

코로근지 데크나문지 너희들, 얘들과 짜고 치는거지!??

 

 

대놓고 나무 무기를 저격하듯 파이어 키이스도 쫓아오기 시작한다.

시련 실패 조건이 숲에 사진 자 무기의 파괴이기에 굳이 불에 타지 않아도 깨지기만 하면 실패로 돌아가기에 더더욱 빡친다.

 

 

저 일렉트로 츄츄에 피격당해 무기를 떨어뜨려고 불합격이려나?

 

 

몬스터들의 수많은 손길을 피해 늪지까지 오면 여기서부터 아이스 메이커를 이용하여 늪을 건너가야 하는ㄷ..

 

 

멀리서 고개만 쏙 내밀고 돌을 날리는 옥타들이 매우 거슬리네

 

 

아이 18

 

 

아. 거의 다 왔는데

 

 

무시하면서 가기엔 도저히 불가능 할 것 같아 녀석들을 모조리 쏴 죽이면서 가기로 했다.

근데 쟤들이 날리는 돌멩이, 스카이워드 소드처럼 방패에 맞으면 그대로 튕겨져 나가네?

 

 

나는 ㅂㅅ입니다.

 

 

겨우 다음 지점까지 도착

 

 

여기도 역시 늪지대이며

 

 

심지어 풀밭에 파이어 츄츄가 튀어나오는데 어차피 아이스 메이커로 늪을 건너서 날먹이 가능 ㅋㅋ

 

 

ㅅㅂ련아. 너 잡히면 죽어

 

 

그래. 고대의 커대한 코어를 줄 만한 시련이었지 암.

 

 

남은 시련 하나는 잠행하는건데 매우 귀찮으므로 패스

바로 카카리코 마을로 복귀했다.

 

 

응? 매화나무?

 

 

응 아무도 없을 때 터뜨릴거야~

 

 

왜냐면 메로라는 할머니가 있을 때, 나무 밭을 어지럽히면 링크한테 뭐라 하거든

재앙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