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여신상 앞에서 화가 칸기스가 대요정의 샘이 있다고 했지.
거길 가볼까 하다가 빛나는 생명체를 발견!
화살로 맞추니 무려 루피를 떨어뜨리고 간다! 횡재구나.
좀 더 깊숙이 가 보면 전에 발견했던 대요정의 샘이 있었지
대요정의 샘 뒤로 난 길을 가다 퍼즐을 하나 발견.
마그넷 캐치로 잡히는 철 도막을 옮겨 양쪽 돌이 같은 모습을 하게 하면 되는 형식이다.
잠깐. 당신은 누구.
이가단? 카카리코 마을에서 들었던 그 이가단?
아니 링크인지 어케 알았노 ㄷ
이가단원을 처치하니 약간의 루피와 칼날바나나를 남긴 채 후퇴했다.
이가단은 바나나를 매우 좋아한다는 설정
새로운 곳이다!
끙끙거리며 절벽을 올라왔더니
허허벌판에 있는 건 코로그의 퍼즐 뿐
저기 보이는 탑이라도 가 볼까
아냐. 아직 여길 더 탐방하고 싶어
절벽 밑에 폭포가 얼핏 보이기에 그쪽으로 가 보기로 했다.
저 바위를 들어올리면 코로그가
폭포 안으로 들어갈 수 없으니 옆에 난 길로 돌아가야겠군
일단 철상자 하나 겟.
위로 올랐다 내려가는 발판의 타이밍에 맞춰 두번째 철상자 획득
마지막 상자는 저기 있군
화살을 쓸 필요도 없이 마그넷 캐치만 쓴다면 손쉽게 마지막 철상자를 가져올 수 있다.
이제 사당 제목처럼 '3개의 상자'를 모두 저 스위치 위에 올려 놓는다면?
철상자가 들어있던 곳이 열리고
철 상자를 이용하여 더 위로 갈 수 있게 되면서 사당 클리어!
다시 절벽을 오르니 이번엔 말들이 있네
조심조심 다가가서
A키로 말에 올라타서 L키로 쓰다듬으면서 말을 길들이자.
사나운 말인 경우, 말을 길들이다가 스태미나가 다 떨어져서 링크를 내팽겨치고 달아가는 경우도 빈번
말을 타고 아까 봤던 탑으로 왔다
근데 탑을 뒤덮고 있는 가시들이 매우 거슬리네
불의 화살이나 폭탄 화살로 모조리 불태워버리면 그만
목표 지점인 하테노 마을쪽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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