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탑이 보인다.
그리고 이 바람개비 옆에 서니 대놓고 '날 맞추시오' 하는 풍선이 저 멀리 보이는구나
저것들을 다 맞추면 코르그 등장
번개요? 금속 무기가 박혀있다거나?
진짜네
네가 왜 그걸 가지고 있어!?
마구간 근처에는 반드시 사당이 있다.
만약 사당이 보이지 않더라도 폭탄을 쓰거나 해서 찾아낼 수 있다.
아. 타임 록을 이용하는 사당이구나. 여기
뒤에 있는 시소는 잘 비비면 타임록을 쓰지 않고도 지나갈 수 있다.
근데 저 상자는 어떻게 먹어야 하지?
이건 아닌 것 같고.
이 상자, 밀리지도 않네. 일단 저건 나중에 얻어야지.
마구간에서 나와 숲을 헤메다가 드래곤을 발견했다.
그래서 저 탑은 언제 가지?
아 ㅋㅋ 탑이 중요함? 지금 드래곤을 만났는데
비가 와서 저 절벽을 넘어가기엔 무리
그나저나 비가 그친 뒤에 보이는 이 풍경. 진짜 장관이네
또르그..
말을 타고 가다 어떤 호수에 도착했는데
이 바위는 타임록으로 멈춘 뒤 패면 날아갈 듯?
바위 밑에 이런 게 숨겨져 있었다니!
물 속에 잠긴 저 철공을 구조물 안에다 집어넣는다면?
호수 위 절벽에는 뜬금없이 '?'가 뜨는데 저건 라이넬이 누군가의 기척을 느껴 의문을 품었다는 소리이다.
저긴 위험하니 지금은 다가가지 말자..
저 멀리 탑이 보이는군. 일단 핀만 찍어두고 나중에 가 보기로 하자
이 사당의 정석적인 방법은 구슬을 옮겨놓고 타임록을 건 뒤, 적당히 패서 장애물을 뚫고 구멍 안에 집어넣는 것 같지만
응~ 그렇게 안 하쥬?
구슬은 물 위에 뜨니까 아이스 메이커로 들어올린 뒤에 링크가 가서 집어넣으면 그만이야~ ㅋㅋㅋ
아. 타임록을 이용할 필요도 없었네
그냥 발사대에다 구슬을 넣고 저 노란색 램프를 쳐서 발사하는 거였구나.
근데 어차피 무기로 뭘 쳐야 하는 건 똑같고 내구도는 닳잖아? 이게 낫네 ㅋㅋ
역시 자유도 갓겜
음. EASY
구멍에 집어넣으니 상자를 주는구나
저기서 열쇠가 나오네
그래도 너무 날먹으로 보일까봐 정석 방법으로 해 봤다.
생각해보니 무기로 램프를 팰 필요도 없이 리모컨 폭탄을 이용하면 되는 거였네.
그리고 의외로 한 번에 들어갔다!?
이제 아까 얻었던 열쇠를 잠긴 문에다 사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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