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를 찾다 지쳐서 우선 근처를 둘러보기로 했다.
는 코로그 퍼즐들 뿐.
사과를 따서 다른 나무와 똑같이 만들면 되겠죠?
한참을 헤메다가 드디어 두 고리가 겹치는 곳을 찾았다!
근데 축복 사당도 아니고 시련 사당이라니..
이 사당에 대해선 별 다른 설명은 필요없고 그냥 타이밍만 잘 맞추십쇼
장치 아랫쪽엔 보물 상자가 숨겨져 있다.
스위치를 누르면 다시 위로 가는 움직이는 발판이 생겨 그걸 타고 올라가면 된다.
시작지점까지 돌아왔으면 바로 도사를 향해 달려!
아. 여기도 나중에 한 번 더 와야 하는데
말 동상이 늠름해 보이는군요
근처에는 멀리서 봐도 새하얀 말이 하나 있는데
어우. 길들이려면 스태미나 많이 필요하겠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음식의 도움으로 결국 길들이는데 성공
거의 스태미나 두 바퀴나 필요하네 이거
바로 마구간에 등록을..
응? 사토리산?
등산 중에 만난 스탈 히녹스
다른 스탈 몬스터처럼 스탈 히녹스도 눈을 맞으면 눈알을 떨어뜨리는데 문제는 저 눈을 다시 주으면 체력이 도로 돌아온다는 것
아니.. 판타지 게임에 발에 치여서 죽는게 말이 되냐구요
땅 파서 폭탄통도 꺼내서 던지네. 이거
아침이 되자 칼퇴근하는 스탈 히녹스
크으. 언젠간 널 조지고 말겠다!
절벽을 오르니 사당이 똿
정석은 철 발판을 마그넷 캐치로 흔들어 거기에 맞춰 발판을 타고 이동하라는 거겠지만
으응~ 방패 점프만 쓰면 이런 것 쯤 넘어갈 수 있죠?
이것도 F.M은 실을 끊어 다리를 내리는 거지만
역시 방패 점프는 신이야(아래로 떨어지면서)
나란히 배치되어 길을 막고있는 이 가시철공들은
역시나 마그넷 캐치로 조심조심 옮겨가면서 길을 건넙시다
끝자락에는 아이템이
여기는 철 발판을 끌어당겨
계단을 만들.. 잠깐! 상자가
먹고 반대로 계단을 만들어 올라가면 그만
마지막 퍼즐은 이 램프를 치면
등불이 대롱대롱 매달리는데 귀찮으니까 그냥 폭탄 화살로 다 불태워버릴게요~
문을 걸어잠그던 걸쇠마저 불태웠으면 끝까지 마그넷 캐치를 사용하여 안으로 열면 사당 시련 끝!
또르그..
여기가 그 사토리산인가요?
음. 맛있다
벚나무 뿌리에는
마그넷 캐치를 작동하면 묻혀있던 보물 상자가
고대의 고삐의 기능은 말의 본래 스태미나 게이지 + 2개의 게이지
이제 하나 남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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