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Trading is a Form of Wonder!
밧줄벌레를 이용하여 폭포를 넘어가면 통상적으로는 진입불가능한 11번 구역 제일 윗쪽 지형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이쪽에서 선인의 유물이 하나 더 먹고
난입몹으로 저 멀리 탐스럽게 익은 바나나 하나가 보인다.
패스트 트래블을 이용하여 베이스캠프로 돌아왔는데 가만히 보니 밧줄벌레를 이용하여 종유석 윗편으로 올라갈 수 있을듯하다.
벌써 유물 5개 째
종유석 윗편으로 계속 등반하다보면 저런 구멍이 보인다.
이는 트라이에서도 있던 비밀 통로를 오마주한 것이지만 연결되는 출구는 다르다.
동굴 안으로 들어가 내리막 비탈길을 타다 보면 그 사이에 또다른 개구멍이 하나 있다.
이곳을 엉금엉금 기어들어가면? 아까의 비탈길(비밀통로)를 다 내려오면 13번 구역으로 도착한다.
이런 거. 전작에도 있었던가?
어쨌든 수정을 다 모아서 퀘스트 클리어!!
사냥개 도구를 많이 만들어 공방이 동시에 가능한 '수호자 우산'도 얻고
카게로에게 수몰된 숲 서브 캠프 해방퀘도 얻었다.
그리고 마침내 처음으로 집 장식품을 손에 넣었다!
여기까지 한번도 당첨이 안됐다니 진짜 운없네! 나
이 목각인형들은 장식장에 넣을 수 있는데 암만봐도 아이스본의 가구장식 열화판이다.
그렇다고 차라리 넣지 말라할수도 없고 이것 참..
그 동안 모아온 아케노시름 소재로 태도까지 해서 아케노 풀셋을 맞추고
그림자 부대를 확인하는데 굳이 부대가 임무를 끝마쳐 복귀하지 않더라도 그동안 수행한 정도의 보수를 받을 수 있는 모양.
특훈은 '몬스터헌터 X'의 그것과 유사한데 여기선 '비전서'가 사라지고 모조리 '상인도토리'로 통일되었다.
그리고 X시절의 '텐션' 이게 참 문제였던게 한 번 몬냥대를 갔다오면 텐션이 바닥쳐서 초휴식을 시켜줬어야 했다.
문제는 초휴식의 최대 인원은 3마리. 하지만 몬냥대는 최대 4마리를 투입가능해서 수지가 맞지 않는다는 거다.
즉, 몬냥대 멤버 중 한 마리는 플레이어가 퀘스트를 뛰면서 자연휴식이 되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타겟'과 '서포트/스킬변경'은 동반자 게시판에서 곧바로 바꿀 수 있게 되었기에 X(XX)와 라이즈의 편의성을 비교하는 건 금물.
이번에는 론디네의 잠수함 추가 퀘를 위해 '한랭 군도'로 향했다.
참고로 한랭 군도의 신사가 위치한 저 언덕은 먼 과거 인류와 전투를 벌였던 '조라 - 마그다라오스'의 두개골이라 한다.
'몬스터헌터 WORLD'를 플레이했던 유저들에게는 나름 감동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조라 두개골 위에 있는 신사의 폐건물 앞에는 선인의 유물이 하나 놓여있다.
범선 굴을 다 모았으니 탐색 퀘스트는 바로 탈주.
그리고 론디네에게 말을 걸면?
짜잔!
잠수함이 하나 더 늘어서 교역의 능률이 올라갔다.
고양이들도 기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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