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용감한 사냥꾼들(미노토). 일본어 버전
산조 아케노시름의 사냥 후, 마을이 여러모로 발전되었다.
마을 3성이 열리면서 마을 사람들이 해달라는 것도 늘어났다.
마침 세일중이라 회복약도 가득 사고
지가 만들면 될 것을 내게 가루크 장비를 제작하라는 이 양심없는..
파란 말풍선은 못 참지
그것도 너님이 찍으면 되지 않을까?
경단 퀘스트는 클리어하면 경단의 종류가 늘기 때문에 가능한 하는것이 좋다.
아까 컷씬에서 경단 설비가 좋아지긴 했어
집회소에도 말풍선들이 많다.
집회소의 왼편에는 히노에의 쌍둥이 여동생인 미노토가 앉아있다.
월드처럼 통합된 형태의 임무 퀘스트가 아닌 마을 퀘스트/집회소 퀘스트로 다시 분리되었기에 헌터 랭크를 올리려면 여기의 퀘스트를 클리어해야한다.
이곳에선 퀘스트 수주자 이외의 멤버가 수주한 퀘스트에 참가하거나 전작의 '구조 신호'의 변형인 '참가 요청'에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다.
이벤트 퀘스트는 여기에서 취급한다.
단, 격투대회나 챌린지 퀘스트는 우츠시가 담당한다.
얘는 분명 경단 종류가 늘었다는 것을 알려줄테고
우츠시에게 말을 걸자
교체 기술은 '몬스터헌터 X(크로스)'의 사냥 기술(수기)의 변형이다.
자기 할 말을 마치고 교체 기술들을 전수하는데 '몬스터헌터 X'에서 카리스타 교관이 사냥 기술을 전수해준 것을 의식한 듯
그러고보니, 몬헌X, 라이즈 모두 '이치노세 야스노리' 디렉터 작이었지.
집회소의 우측 계단을 오르면 준비 장소로 들어갈 수 있다.
솔직히 멀티플레이에도 마을 전역을 돌아다닐 수 있는판에 왜 이런 공간을 뒀는지는 모르겠다.
집회소 구석의 태고(太鼓) 양 편의 아이루들은 말을 걸 수 없는데, 내가 집회소 음악을 바꿨기 때문이다.
룸서비스에게 가서 집회소 bgm을 원래대로 되돌리면 아이루들이 태고를 치면서 이 녀석들에게 말을 걸 수 있게된다.
우츠시의 뒷편에는 예쁜 눈나 한 명이 난간에 걸터 앉아있는데 눈나의 말을 들으면서 과거 작품인 '몬스터헌터'에서 상처를 입고 마을 어딘가의 나무에 걸터 앉아있던 '전설의 거너'가 떠올렸다.
다음 이야기 : 동반자 그림자 부대
'빽 투 더 몬스터헌터 > rise 연재글 리마스터, sunbrea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빽 투 더 몬헌 riSE! - 16 (0) | 2022.05.17 |
---|---|
빽 투 더 몬헌 riSE! - 15 (0) | 2022.05.17 |
빽 투 더 몬헌 riSE! - 13 (0) | 2022.05.17 |
빽 투 더 몬헌 riSE! - 12 (0) | 2022.05.17 |
빽 투 더 몬헌 riSE! - 11 (0) | 2022.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