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 투 더 몬헌(バック・トゥ・ザ・モンスターハンター) !

몬스터헌터 트라이 : 뛰는 라기아님!

40. 절체절명모가마을

 

지난번에 드디어 숙명의 적, 라기아크루스를 물리치는데 성공했다.

 

 

라이즈의 '그것'처럼 한 번 만들어봤다.

그럼 지진의 원인도 제거했으니 해피엔딩

 

 

..인줄 알았는데 또다시 지진이!?

아니 분명히 지진의 원인은 라기아크루스랬는데?

 

 

온 마을 사람들이 다 모여서 긴급 회의를 한다.

 

 

라기아를 사냥했다는 길드의 공인도 있는데 설마 내가 라기아를 놓쳤는데 거짓으로 잡았다 보고했다고 생각하는거야?

 

촌장님.

여태껏 존경했었는데 조금 실망입니다.

 

 

하지만  마을은 패닉상태니 정상참작해주지, 뭐.

 

 

우와. 대사 한번 길다.

근데 헌터도 피난시킬 정도면 이거 사태가 굉장히 심각한 거 아냐?

 

하지만  아이샤는 마을을 위해 방금 전 일어난 새로운 이변을 길드에 보고하지 않을 생각이다.

주인공 헌터가 문제를 해결해줄거라는 것에 대한 무한한 믿음때문인가..

고마워 아이샤 양.

 

 

라기아 사태 일단락만 보고받은 길드는 일단 '화산'의 해금을 명했다.

마을5성 퀘스트가 개방된 것이다.

 

 

우로코트르를 트라이에서 보는 건 처음이로군.

(트라이 G에선 수도 없이 봤다)

 

 

룸서비스도 주인공 헌터를 믿는단다.

어디의 조사단인지 뭔지 '도스 갈무리단'과는 다른 반응이로구나.

 

 

https://youtu.be/zRp_K2x9lGQ

얘 화질좋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북미몬헌 공식 유튭영상이니 음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다시 발생한 지진의 원인은 무엇이고 과연 모가 마을의 운명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다음 이야기는 이 글을 보는 사람 중에서 혹  '몬스터헌터 Tri'를 플레이 할 기회가 생긴다면 직접 알아보는것도 좋을 듯?

 

 

이상으로 '몬스터헌터 트라이'의 연재를 마치도록 하겠다.


 

 

 

 

 

 

 

 

 

 

 

 

 

 

 

 

 

 

P.S

'G' wii be back...

 

 

라고 했긴 하지만 조금만 더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할까?

 

다음 이야기 : 안녕. 몬스터헌터 트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