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길막하지마라

 

 

결국 돈 받겠단 거네

 

 

루피를 따라가다보면 꼭대기로 가긴 하는데 루피 위치가 은근히 빡센데가 있어 스태미나를 어느정도 올린 뒤에 도전하는 것을 추천

 

 

뭐. 보상이 나쁘진 않네^^

 

 

여기는 해골 연못의 사당

지형 자체가 지도에서 해골같이 생겼다

 

 

빙설에 이어 이번엔 화염이냐!?

 

 

다음 어딜 가볼까나

 

 

히익 하얀 갈기의 라이넬이다

 

 

이 사당은 굉장히 짜증나는 곳 중 하나인데

 

 

자이로 기능을 이용해서 공을 친 다음 구멍에다 넣어야 하기 때문

이 기믹에 대해 사람들이 불만이 많았는지 후속작인 '티어스 오브 더 킹덤'에선 사당에서 자이로 요소를 모두 빼버렸다..

 

 

도사가 있는 곳까진 왔지만 내 목적은 이게 아니지

도사 뒷편에 장치가 하나 더 있다.

 

 

아까보다 더 기울기를 신경써야하는 장치를 통과하면 보물 상자를 열 수 있다.

 

 

사당 근처에 있는 마구간

 

 

미리 스포하자면 얘는 후속작에서 출세한다

그냥 그렇다고..

 

 

몬스터숍 킬튼이라면..

 

 

얘는 진짜 고급 정보를 많이 주네

 

 

그냥 하늘에서 아주 가~끔씩 떨어지는 별 말하는거임

 

 

아조씨! 여기도 계셨군요

 

 

ㅇㅇ 여기가 힘의 샘이구먼

 

 

저 꼬리같은 지형은 무엇인고?

 

 

저 섬 같은 곳은 또 뭐야?

 

 

그리고 넌 또 뭐야?

 

 

요리사라더니 그냥 상인이었네

 

 

오오 허드슨 아저씨!

 

 

링크야, 우리 돈 없다

 

 

그거야 한참전에 나무 부수면서 많이 모아뒀죠ㅎ

 

 

'~슨'으로 끝나는 고론족?

어디선가 그런 자를 봤던 것 같기도 하고..

 

 

그나저나 여기에도 여신상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