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났으면 넌 진작에 조졌어. 인마
아.. 떠오른다. 그 날의 기억
근데 사키에게 말을 안 걸면 이 기억은 영원히 못 보는건가?
얘, 스타폭스 시리즈 등장인물인 팔코 람바디 닮았음 ㅋㅋ
바람의 지휘봉에서 리토족은 인간 모습에 부리만 달린 형태였는데 이번 작에선 아예 새 인간이 되어버렸네..
그거야 님보다 링크가 강하니까?
저렇게 도발해도 링크 쉨 식사 때 뭐 먹을까 이 생각 했을 듯
치사하게 공중에 나는 새까지 내기하자 하네
정말 그지같은 기억이네
하지만 이미 시퀄에서 전사가 되는걸로 확정났는걸..
아. 말 한 번 잘못했다고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찍혔네
비행 훈련장인지 뭔지 가 주겠어!
잠깐 샛길로 새서 모닥불을 피고 있는 사람을 만났는데 공짜로 운명을 알려준다고요?
그럼 그렇지. 공짜는 무조건 의심부터 하고 봅시다.
이가단원 옆에는 등산로와 집 한 채가 있었는데
여기 엄청 따뜻해 보이네.
게다가 먹을거와 이것저것 많이 있어
그리고 이 책
어.. 그러니까 헤브라 산 어딘가에 방패 서핑 여제 셀미가 있고 마지막 장을 쓴 사람이 여기 있던 물건들을 두고 간 거네?
고맙습니다?
여기에도 귀한 메테오 로드가!
여기는 비행 연습장 앞 사당
상승 기류를 타고 올라가는 형식
중간에 소형 가디언을 처치하고 보물 상자를 열면
반대편에 떠 있는 발판에서 상승 기류를 타고 올라가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또 상승 기류를 타고 올라가면 되는데 문제는 더 못 올라가는데?
이 사당의 부제는 '숨겨진 바람의 길'.
그러니까 저 기둥 뒷편에 있는 구멍으로 들어가서 다시 올라가면 도사에게로 갈 수 있다.
나머지 보물 상자는 멀리 떨어져 있다
오. 조력 NPC들도 대사가 있구나
그리고 각국 성우도 달라
테바에게 말을 걸기 전에 아이템부터 쓸어가고
ㅇㅇ 그러려고 왔어
아따, 말 많다
불릿 타임(집중)을 이용하여 활을 쏘아 표적을 다섯 개 맞추면 된다.
스태미나 게이지가 많을수록 유리하지만 어차피 낙하 도중에 페러세일을 다시 펼치면 스태미나 게이지가 최대가 되므로 불릿 타임 중에 스태미나가 다 떨어져 아래로 떨어지지만 않으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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