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줄거리에 주인공 이름이 떡하니 적혀 있으니 왠지 어색한데..

 

 

약초와 푸른버섯을 조합해서 회복약을 만들어냈다.

이거야말로 물약헌터의 기본!

 

 

외양간 기능도 전작과 그대로구나.

 

 

서브퀘스트들이 가득이다.

 

 

일단 보고 가능한 건 전부 처리할까.

 

 

보수금도 꽤 많이 준다.

 

 

스토리즈에서는 본가와 달리 서브퀘스트를 여러 개 수주 가능하므로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해두자.

굳이 비슷한 걸 비교하라면 아이스본의 '조사 퀘스트'정도려나.

 

 

저 할머니는 잡화점 상인인데 할 말이 있으신 듯.

 

 

다음으로 무기점 상인한테 말을 걸자.

 

 

전작에 비해 추가된 무기가 많아서인지 일일이 다 설명해놨네.

 

 

우선은 아까 상대한 쿠루루야크의 소재로 을 만들어볼까..

 

 

하던 말은 끝까지 해 주지 않겠니?

 

 

저렇게 ! 로 표시된 말풍선은 서브 퀘스트를 암시하는 것이니 말을 걸자.

 

 

시간이 적용됐어?

여기도 시간이 지나면 낮밤이 바뀌는건가?

 

 

전에는 튜토리얼이라 뒤잡기가 안된 듯 하지만 이번에는 성공했다.

뒤잡기를 하면 백어택이 가능한데 첫 턴을 꽁으로 먹을 수 있다.

 

 

처음으로 S랭크를 받았다!

 

 

음. 관문대로 가라고 했던가?

그것보단 난 이곳을 더 조사하고 싶은데.

 

 

뭔가 둥지 안 구성도 전작보다 복잡해졌네.

 

 

특수 대결도 전작이랑 동일하구나

버튼 연타 손아퍼..

 

 

마침 도스람포스가 있어서 살았다

 

 

이제는 던전과 둥지가 한 필드로 연결되어있네?

더 이상 로딩창이 안 뜨네?

 

 

가볍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냄새가 좋다니 그냥 이걸 들고 나가기로 했다.

 

 

하지만 둥지 밖으로 알을 들고 나가면 획득하는 건 여전하구나.

알만 들고 부모 몬스터에게서 빤스런은 가능하겠다.

 

 

아까 불팽고가 있었으니 도스팽고의 알이겠지 뭐.

 

 

이런 덩굴도 동료몬의 도움 없인 못 오르는 라이더.

이런 건 헌터에게 좀 배워라.

 

 

처음으로 호석을 획득했다. 나중에 착용해야지.

 

 

오. 서브퀘스트에 있던 '밤버섯'이다.

이것 때문에 밤에 필드로 입장했지.

 

 

오. 크로스에서 등장했던 리모세토스 아냐? 여기서도 풀 뜯는 건 여전하네ㅋㅋ

 

 

접착개미 몬헌 포터블 3rd에서 많이 모았던 소재인데

 

 

시브라이트광석은 트라이에서 구할 수 있었던가?

 

 

알은 한 번 얻고 난 뒤에 몇 번 정도 교체가 가능하다.

그런데 이번 작에선 빛이 나는 알이 있다?

 

 

 
 
https://youtu.be/L5NpHoLfFIo

레벨 3 인연 기술 너무 멋있다.

 

 

바로 부화시켜주세요.

 

 

역시 아까 가져온 알은 도스팽고의 알이었구나.

근데 얘 포유류처럼 새끼 낳지 않던가?

 

 

하트가 세 개 있던 걸로 보아 본가의 3수레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온 듯.

'야옹 수레보험'은 없겠..지?

 

 

 

다음 이야기: 사실 알 도둑놈은 주인공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