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산 첫 번째 사당

 

 

이제 이걸 자알 기억합시다

 

 

이 사당이 밑에 있으니 얘가 동생이겠지 뭐.

 

 

아까 사당과 똑같은 힌트

 

 

역시나 이 패턴을 잘 기억해두고

 

 

형제 사당과 구슬 배치를 똑같이 해주면 퍼즐이 풀린다

 

 

근데 아직 상자를 먹지 않았네?

어디 있을까

 

 

위로 올라가는 발판 반대편에다 뒀네. 귀찮게

 

 

시베·니로의 사당도 똑같이 하면 된다.

 

 

EASY

 

 

사당에서 나오자마자 또 시작이네..

 

 

해골바가지들만 다 조지면 더 이상 부활 못하겠지

 

 

그물 표면을 한 철 상자는 링크가 매달릴 수 있다.

우선 기존에 놓인 철 상자를 올라가 보물상자를 열고

 

 

철 상자들을 마그넷 캐치로 옮겨 철 발판을 아래로 내리고 

 

 

다시 철 상자를 도사 쪽 근처에다 쌓고 철 발판으로 연결하면 이번 사당도 끝

 

 

대충 봐도 같이 생긴 저 건물은 대체?

 

 

마구간 마굿간? 헷갈리네

여기서 잔잔하게 편곡된 '에포나의 노래'가 흘러나오는구나

 

 

젤다 시리즈에서 에포나 이외의 말을 소유할 수 있다고!?

 

 

아. 마구간과 여관을 겸하는구나

 

 

L키를 반복해서 누르면 된다.

 

 

일단 야생마조차 타보질 못했으니 이건 보류

 

 

테리?

 

 

상인이구나

 

 

마구간 안쪽으로 들어가니 마구간 주인도 안쪽 카운터로 이동한다

 

 

말이 조금 이상한데 그냥 좌상단에 보이는 빨간 하트에 노란색 하트(일시) 3개가 더 추가된다는 뜻이다.

 

 

오호. 근위 시리즈라..

 

 

세나(원판 '미츠바') 얘는 경상도 방언을 사용하네? 원판은 어디 사투리더라.

 

 

야숨 스위치판 데이터에서의 스크린샷

어디보자.. "~やで"이러는 걸로 봐선 칸사이벤(관서 방언)이구나.

 

 

추천도가 5개? 많이 빡센가 보네?

 

 

아까 여자도 그렇고 자꾸 하이랄 성으로 가래.

아직 극초반인데다 블루 보코블린에게도 죽는 쫄보인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