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명은 탈출 수단이 있을거란 판단으로 무턱대고 쫓아가는 주인공 일행

 

 

밖에 있으면 김여명에게 들킬테니 일단 안으로

 

 

삼촌이 신건일이었구나.

 

 

발뺌은 안 통해요. 신걸일 씨

 

 

아. 그 사고 희생자가 당신 가족이었군요.

 

그렇네. 신씨네

 

 

신건일과 작당하던 남자의 정체는 역시 김여명이었나.

 

 

김여명이 신건일을 이용했다는 증거를 들려주는 주인공

 

 

분명 문밖에 김여명이 있었는데 막상 나오니 얘 어디갔누?

 

 

본래 의도는 헬기 박격포를 피해 보트가 점프할 때 보트를 꽉 잡지 않으면 보트 밖으로 튕겨나가 익사하는 그런거였겠지만 그냥 R1만 계속 누르고 있으면 죽을 일은 없다는 거.

 

 

겨우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