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9일 작성한 글 복각
https://www.youtube.com/watch?v=ut9-wn4P3C4
빽 투 더 몬헌! 몬스터헌터 포터블 - 리오레우스를 목표로!
1. 몬헌 다움의 끝판왕을 보여주마!
https://www.youtube.com/watch?list=PL0078901501D2F39A&v=3b6dPFzfjFI
지금부터 내가 플레이할 것은 PSP로 발매된 몬스터헌터 처녀작이자 현재 라이즈까지의 포터블 위치의 시초 격인 '몬스터헌터 프리덤(포터블의 외수판)'이다.
한국에서는 프리덤으로 발매된 듯한데, 게임 시작 시, 유럽의 각 언어를 선택하는 것이 없는 것을 제외하면 북미판과 동일한 사양인 듯 하다.
참고로 이 글을 처음 쓰던 당시, 나는 몬헌 포터블 3rd (HD)를 처음 플레이해서 볼보로스까지만 깨 봤고, 4G는 마을 퀘까지만 클리어했으며, 2G와 크로스는 중퇴, 심기일전해서 덥크는 집회소 최종 보스까지 깬 상태며 월드는 이제 갓 상위에 입성해서 리오레이아 ???(홍화룡?) 추적중, 그 외로는 Tri G (HD)는 집회소 최종보스까지 잡아봤는데 이번에는 일차적으로 센세까지만 하고 그만두려고 했었다.
이걸 처음으로 옮겨 쓸 당시에는 트라이 G 스토리를 연재중이었다.
몬헌 포터블 - 레우스, 레이아까지
몬헌 도스 - 크샬 사냥, 디아블로스까지
몬헌 세컨드 - 이제 하위 3성
몬헌 트라이 - 그란-밀라오스 잡음
몬헌 서드 - 볼보로스까지 깼다가 접었다가 아마츠마가츠치
몬헌 4/4G - 여단 녹크샬, 고그마지오스
몬헌 월드/아본 - 안-이슈왈다 잡고 인땅 도는 중..
몬헌 라이즈 - 발파까지 잡음
이 정도였다.
글을 처음 쓸 당시에는 아본을 갓 입성한 몬린이며 연재가 계속되어 지금 하는 포터블, G, 초대, 도스, 트라이도 맛은 본 상태였다.
현재는 몬헌 자체를 손에서 놓은 상태로 선브레이크가 발매되면 다시 달릴 예정이다.
맨 먼저 캐릭터 생성.
'몬스터헌터 포터블' 초기작 계통이라 그런지 헌터의 피부색은 따로 지정 못하고 얼굴 형태가 묶어서 프리셋으로 지정되어있었다.
머리 모양과 목소리는 그냥 대충 내 마음에 드는 걸로 골랐다.
다행히 머리카락의 색깔은 샘플로 정해진 색깔로 바꾸거나 '다크 소울' 초기작처럼 RGB를 조정하여 원하는 색깔을 유저가 임의로 지정할 수도 있다.
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캐릭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고대 몬헌의 세계를 맛볼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린다.
덥크와는 사뭇 다른 코코트 마을 마이하우스 내부의 모습. 아이루를 고용하면 뒷문에 있는 식당을 이용할 수 있었다.
아이루 식당이 코코트 마을의 마이룸에 있는 시리즈는 '몬헌 포터블'만이 유일할 듯싶다.
참고로 해상도가 포터블 2G에 비해 못한 것은 포터블 극 초기작이니 그건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 이해해주길 바란다.
무기 트리는 한손검, 대검, 해머, 랜스, 라이트보우건 이렇게 다섯 종류가 있다. 그래서 헤비보우건은 어디?
https://www.youtube.com/watch?list=PL0078901501D2F39A&v=Nz_IoU3l0Dw
코코트 마을의 BGM. 뭔가 포근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위 사진은 '몬스터헌터 더블 크로스 Switch ver.'에서의 코코트 마을을 보여준다.
이곳에서 자세히 BGM을 듣다 보면 크로스/더블 크로스에서의 코코트 마을 브금과 원본인 '몬스터헌터/G/포터블'에서의 브금은 다른 것을 알 수 있는데 아마 크로스를 만들면서 새롭게 음악을 만든 듯싶다.
마을의 중앙부에 위치한 행상인 할머니는 평소에는 구하기 힘든 물건들을 파신다.
코코트 촌장이 헌터 시절 사용했다는 한손검도 여전한데 설정상 몬헌 1/G/포터블에서 검을 뽑은 헌터가 다시 그 자리에 꽂아두고 갔다는 설이 있다.
따라서 도스의 헌터나 크로스/더블 크로스의 주인공 헌터도 촌장의 한손검을 사용할 수 있는 것.
몬스터헌터 포터블(프리덤)에서는 캐릭터를 생성한 직후 '몬스터헌터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이십니까?'라고 묻는데 '예'라고 하든 '아니오'라 하든 필드에서 촌장님의 얼굴이 보이며 촌장님이 처음부터 몬헌의 요소들을 하나하나 다 가르쳐주신다.
이 튜토리얼들은 메뉴의 '촌장님의 가르침'에서 이전에 촌장님이 하신 말씀들을 모아놨으니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다.
('몬스터헌터 G'에서는 △키를 꾹 누르면 바로 볼 수 있다.)
튜토리얼이 항상 부족한 몬헌 시리즈들의 문제점을 어떻게든 보완하려 한 듯한데 이는 후속작들에도 반영되어 처음 퀘스트는 무조건 튜토리얼 형식으로 진행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list=PL0078901501D2F39A&v=ptoXccXMM0c
숲과 언덕 BGm. 앞부분은 초대 '영웅의 증표'의 시작 부분을 그대로 따왔다.
촌장님께 간단한 퀘스트를 받아서 필드로 나갔다.
퀘스트를 출발하니 몬스터헌터 전체 시리즈의 역사적인 첫 번째 필드인 '숲과 언덕'을 비춰주는 영상이 흘러나온다.
이렇게 영상으로 '숲과 언덕'을 보는 것은 '몬스터헌터 더블 크로스' 이후로 오랜만인 듯싶다.
촌장님의 의뢰는 날고기(생고기) 하나를 납품하는 것.
캠프 바깥인 1번 맵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아프토노스'를 수렵하고 갈무리하면 높은 확률로 '날고기'가 나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list=PL0078901501D2F39A&v=PWhM7fR-asI
이 날고기 중 하나를 붉은 박스에다 납품하면 첫 퀘스트는 끝난다.
두 번째 퀘스트도 역시 잘 익은 고기 하나를 납품하면 되는 간단한 퀘스트인데 이게 시리즈마다 고기 굽는 타이밍이 다른 까닭에 처음에는 타이밍을 맞추느라 애먹었다.
고기가 익는 타이밍보다 일찍 버튼을 누르면 '설 익힌 고기'가 되고, 제 타이밍에 누르면 '잘 구운 고기'가 되며, 늦게 눌러버리면 '탄 고기'가 되어버린다.
보통 일본판은 고기를 잘 익히면 '上手に燒けました~!'라는 여성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국내 발매판은 북미판을 따라서인지 밋밋하게 'Mmm, It's Tasty!'라고 해서 조금 아쉬웠다.
https://www.youtube.com/watch?list=PL0078901501D2F39A&v=T2EIQ8vb79Q
잘 익었습니다! 일어 음성
https://www.youtube.com/watch?v=TvQBfzuzPnk
잘 익었습니다! 영어 음성
참고로 한글화가 되어 있던 '몬스터헌터 G'에서는 우리말로 '잘 익었습니다~!'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단다.
https://www.youtube.com/watch?v=ZOOWgOJ3E-Y
잘 익었습니다! 한국어 음성(국내에 정발 된 '몬스터헌터 G' 한정)
인성질로서 아프토노스 앞에서 동족의 고기를 굽고 있는데 정작 이놈들은 쳐다보지도 않고 제 갈길 간다.
다음 이야기 : 이거 보다보면 덥크가 선녀임ㄹㅇ
P.S
처음에는 '몬스터헌터 포터블'이 화석 수준의 몬헌이라 재미나 적응면에서 많이 걱정했지만 역시 몬헌은 몬헌이었다.
다음에는 이 글을 또 언제쯤 쓰게 될지 모르겠는데 이 글을 보는 사람들도 이만 꿈나라에 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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