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 투 더 몬헌 riSE! - 59

이벤트 퀘스트 제목 꼬라지가 부부 싸움은 태도로 물베기ㅇㅈㄹ ㅋㅋ

 

 

카운셀링을 시작합니다.

우선은 아내 분부터 모실게요∼

 

 

상담(물리)

 

 

다음은 남편 분∼

 

 

부부 싸움이 두 번 일어났다간 사원 폐허가 쑥대밭이 될 듯.

 

 

힘들게 주인 부부를 사냥했으니 홍옥 정도는 받아도 괜찮잖아?

 

 

이야. 번쩍거리는 것 좀 보소

 

 

이제 오늘 글의 메인. 주인 타마미츠네를 만날 차례

 

 

이놈은 몬헌 XX의 천안 타마미츠네와 비슷할 거라 생각했는데 360도 물뿌리기 패턴에서 폭발 거품을 생성하는 것과 앞발 들었다 덮치기를 2번 행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단단했던 육질이 천안 상태에 들어가면 연해지는 기믹은 없어서 다행이었다.

 

 

서브 임무는 간당간당하게 S 랭크네.

 

 

미츠네답게 주인 소재도 점액이다.

 

 

이제 모든 주인 몬스터들을 만나 봤다.

그럼 라이즈의 컨텐츠는 대부분 즐긴건가..

 

 

했는데 갑자기 고코쿠에게 말풍선이 뜨네?

 

 

숨겨진 몬스터가 있었구먼?

아마 이번에 사냥할 몬스터는 천혜룡 발파루크인 모양.

 

아니, 그나저나. 유군령에서 편안하게 잘만 있던 녀석이 재앙이라니..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오. 야스노리 디렉터 양반.

 

 

영묘한 광채든 뭐든 어차피 몬헌 XX 발파루크 G급 패턴 들고 나올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