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이 주인 몬스터 상대다.

 

 

이놈은 내가 설치한 사냥설비에다 전기 폭발을 일으키면서 등장한다.

 

 

이번에야말로 첫 요새에서 주인 몬스터에게 데미지를 먹일테다!

 

 

전체적인 인상은 그냥 몬스터헌터 X 금뢰공 진오우거와 판박이

 

 

이게. 원종 맛 좀 볼래?

 

 

금뢰공처럼 전기 장판을 바닥에다 깐다

 

 

꼬리 절단

 

 

응, 끝.

 

 

아니, 왜 벽옥이 거기서 나와!?

 

 

주인의 초전갑각이 전용 소재

 

 

카무라 마을에서 복부엉을 부른 후, 우츠시를 향해 날리면 복부엉이 우츠시를 몬스터로 착각하여 공격한다.

그동안 우츠시가 몬스터 흉내를 내어 복부엉을 놀라게 한 적이 많다니 그야말로 자업자득

 

 

우츠시 교관의 도전장 첫 번째

 

 

두 번째

 

 

이게 맞네ㅋㅋ

 

 

세 번째

 

 

Four

 

 

55555

 

 

동반자 광장 나무 위에 있는 복부엉의 둥지를 조사하면 물건을 입수할 수 있는데 운이 좋다면 상인도토리를 많이 얻을수도 있다.

 

 

솔플만 하면 지루하니 가끔은 멀티도 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