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에 존재하는 모든 몬스터들을 모두 만나보았다.

앞으로 쓸 내용들은 잔존하는 고난이도 퀘스트들 뿐일 것이다. 아마도..

 

 

주인 몬스터 단품퀘 이외에도 우츠시의 도전장을 모두 클리어해서 고난이도 퀘스트들이 수두룩

 

 

하아. 오나즈치 태도가 종결이라던데..

 

 

멀티를 무한반복해도 나오지 않는 보옥.

 

 

영묘한 광채의 발파루크('영광발파'로 언급) 퀘스트는 바젤기우스처럼 랜덤으로 정해진 필드에서 이루어진다.

 

 

옛날같았으면 긴급회피로 꼴아박을 피했을텐데.. 세상 참 좋아졌다.

 

 

영광발파 상대도 슬슬 손에 익기 시작한다.

 

 

아놔. 보옥 내놔!

 

 

드디어!

 

 

저 많은 연금술이 똥호석이 되지 않기를..

 

 

영광발파는 분노 시에 기존 공격에다 일정 시간 뒤에 폭발하는 용기 발판이 좌우로 생기기에 짜증난다.

 

 

외진 곳에서 유물 발견

 

 

소재 수급을 위해 용암 동굴 탐색 퀘스트에 들어갔다.

 

 

아. 이것밖에 안 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