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9f2_u5luhw

BGM - 전투! 스내치단

 

너 여자인 줄 알았는데 남자였냐!

 

상대는 고뇨뇨(소곤룡) 2마리를 내보냈으나 이쪽의 이브이즈에겐 상대가 안되지∼

 

배틀 중에 자신의 포켓몬이 레벨 업을 할 시, 저렇게 상승치와 상승치가 계산된 능력치값을 차례로 보여준다.

이것도 역시 본가와 동일

 

음? 스내치단?

 

젠장. 기껏 빌런이 중요한 떡밥을 던지려 하는데 구경꾼들이 와서 다 망쳤다.

 

불쌍한 스내치단원들은 내게 정보만 알려준 채 튀었다..

 

그래서 '변두리 스탠드'에서 여기까지 공수한 저 포대 안에는 뭐가 들어있는 거지?

 

사내 녀석이 끈도 제대로 못 풀어선.. 차라리 내가 푼다.

 

놀랍게도 포대 안에는 여성이 있었다!

적어도 대사 상으로 '읍읍' 이런 소리라도 냈으면 미리 알아차렸을텐데..

이것도 반전이라면 반전인건가?

 

3세대 본가처럼 주인공을 '너'라고 돌려 말하지 않고 플레이어의 이름을 직접 거론한다.

모션도 그렇고 모든 게 본가보다 앞선 콜로세움. 너란 게임은.. 

 

납치되었던 여성의 이름도 '레오의 이름을 고를 때' 처럼 예시된 이름 중 첫번째인 '미레이'로 결정! 

 

이상한 포켓몬?

아까 상대했던 포켓몬들은 일반적이었던 것 같은데?

 

오케이. 시장님 댁으로 가면 되겠군.

 

혼자서 돌아다니는게 더 편한데..

 

나카마다로!?

 

포켓몬콜로세움도 본가처럼 필드상에 포켓몬들이 구현되어 있다.

 

https://youtu.be/QUxqLN_oRS4

BGM - 포켓몬센터

분수대의 좌측 건물은 지친 포켓몬들을 치료해주는 '포켓몬센터'

 

하지만 콜로세움의 PC는 본가에 있던 기능 이외도 하나가 더 추가되어 있다.

 

우선, 기존은 '포켓몬을 데려간다'와 '포켓몬을 맡긴다'가 사라지고 오직 '포켓몬을 정리한다' 기능만 작동하는데 사실상 정리 기능에서 포켓몬을 맡기고 데려가는 것이 모두 가능하기에 필요 없는 기능을 싹 빼버렸다고 볼 수 있다.

 

본가에서는 박스의 포켓몬 이동 기능이 꽤 늦게 이런 식으로 개편된 것을 보면 이 게임은 선구안을 지녔다고 볼 수 있겠다.

 

도구를 넣고 빼는 기능 이외에도 콜로세움의 PC는 여기에서만 리포트(저장)가 가능하다.

콜로세움 시스템 상, 필드 아무 장소에서의 리포트 작성은 불가능하기에 이 PC가 중간 저장 기점 역할을 하는 것이다.

 

아.. 이제 완전히 가는구나. 클리어 데이터..

 

새로운 리포트 작성 완료!

 

페나스시티의 포켓몬센터에는 유일하게 지하로 갈 수 있는 계단이 있는데

 

직원이 아직은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옆의 PC는 이용 가능.

 

이건 비밀인데 사실 이 곳에선 포켓몬콜로세움3세대 GBA 포켓스터끼리의 통신 교환을 할 수 있다.

'트라이어택 토게피'같이 당시에 희귀했던 포켓몬들은 여기를 통해서 GC에서 GBA로 이동되었던 것.

 

포켓몬센터 뒷편의 건물은 프렌들리숍이다.

 

1층의 점원은 주로 배틀 중 포켓몬이 입은 상처나 상태 이상을 치료하는 약들을 판다.

 

희한하게 프렌들리숍이 2층이네?

 

2층의 점원은 배틀용 도구를 판다.

야생 포켓몬이 없어 포켓몬의 레벨이 제한되는 이 게임에서는 꽤 유용하게 사용될지도? 

 

시장님 댁은 분수 광장에서 계단을 올라 나오는 '트레이너스쿨'의 좌측으로 가면 보인다.

 

시장님 댁 앞으로 가니 딱 봐도 빌런같이 생긴 남자가 집에서 나와선 레오에게 의미심장한 소리를 내뱉고 제 갈 길을 간다.

 

https://youtu.be/fV3LtRZsmyU

BGM - 시장 백클리

어떻게 시장 이름이 백클리..

이제 시장님의 말대로 스타디움쪽으로 이동하면 될 듯.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경기장에서의 이야기는 다음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