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대전모드 메뉴. 루/사/에의 타이틀 화면에서 흘러나오는 3세대 메인테마를 어레인지 한 곡으로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보다 훨씬 더 먼저 나왔다.
언제 한번 제대로 스토리플레이를 해봐야하는데..
아게토빌리지. 세레비의 축복이 내려오는 장소로도 알려져있다.
콜로세움 유저와 GBA 유저와의 플레이(GC-GBA 배틀)
BGM - 전투1. 루/사/에 '전투! 체육관 관장' 음악의 어레인지
3D 폴리곤으로 만들어진 유우키(휘웅)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같은GBA시절의 포켓몬스터인 파이어레드/리프그린과의 연동도 가능
GBA끼리의 배틀도 가능하다.
왼쪽은 시나리오모드(주로 1P용), 오른쪽은 배틀모드(멀티플레이어)
우측 항목은 '콜로세움배틀', '아무튼배틀(어쨌든배틀)'
혼자서 배틀(콜로세움 전투/배틀산 100인에게의 등정)/친구와 배틀
'친구와 배틀'은 최대 4인까지 지원하며 GC 컨트롤러를 떼고 GBA를 1P에 끼우는 형식으로 4인 GBA로도 배틀이 가능하다.
대신 배틀 전의 1P 조작은 1P 단자에 끼운 GBA가 하는 형식
싱글배틀/더블배틀
GBA와의 연결
불편하게시리 스타디움에서 쓰던 '조작키로 포켓몬 선택'하는 것을 그대로 가져왔네..
BGM - 전투 2. "루비/사파이어 '전투! 챔피언' 음악이면서 에메랄드 '전투! 성호' 음악"의 어레인지
이곳에 봄이 등장!
1P 화면상의 배틀 모드는 이렇다.(GC-GBA배틀 중)
우선 '싸운다'
L이나 R키를 누르면 기술 선택으로 넘어가고 여기서 각 기술에 맞게 배치된 방향키를 눌러서 기술을 발동.
레전즈 아르세우스에도 이런 식이었다면 금방 때려쳤을 듯.
'포켓몬'
기술 선택에서 R키를 누른 채로 원하는 기술 쪽으로 C버튼을 기울이면 기술의 위력, 설명 파악이 가능
마지막은 '항복' 혹은 '굴복'. 기존작의 '도망간다'와 동일
확실히 직접 뭔가를 던지는 모션과 처맞고 나뒹그러지는 모션이 있기에 본가보다 더 생동감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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