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리오레우스를 찾았어?

 

 

뒷북치는 아이샤

 

 

원래의 스토리대로라면 차차와 카얀바가 그토록 바라는 '최고의 가면'을 되찾으러 레우스를 때려잡아야겠지만 잠깐 본 스토리에서 엇나가 보기로 하자.

 

 

이 의뢰에서 내게 부족한 건 자화룡의 소재이다.

 

 

바로 상위 앵화룡 리오레이아를 사냥하러 가자.

 

 

화염범위 장난아니네..

 
 

머리 부파

 
 

공중에 떠 있는 비룡을 격추하는 기분이란..

 
 

구작의 자화룡은 돌진 한 번 하고 끊는 게 분명할거야. 아마

즉 월드 이전의 비룡 돌진은 공격 패턴이 로봇처럼 탁 탁 끊어져선 굉장히 부자연스러웠다.

 

 

상위 자화룡은 서머솔트를 집요하게 헌터에게 맞추는 걸로 보아 상당히 영리하구나.

 
 

이게 돌진랜스의 매력이지.

상쾌한 꼬짤∼

 

 

아놔 이놈의 도둑고양이..

 
 

날아다니는 비룡에겐 섬광옥이 약이라는 것을 또다시 복습하면서 자화룡의 수렵을 마무리했다.

 

 

다른 희귀한 소재 없나?

 

 

우효∼비밀가시 겟또다제! !

 

 

목표던 견갑각도 다 모았다.(갈무리+사냥보수로)

 

 

이제 납품도 완료했으니 트라이 시즌 초대형 거대몹 '지엔 - 모란'을 만나러 가자!

 

 

다음 이야기 : 산봉우리와 대치하는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