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봐도 위험해 보이는데 그냥 가지 말자ㅠ
저거 떨어지면 큰일나는 거 아니..
? 곡옥.. 비석?
끼기긱..
순식간에 검은 기운이 피어나 젤다에게 날아가려하자 급히 링크가 막어섰지만 그만 당해버렸다!
풀 하트라 그런지 엄청 빠르게 다네.
근데 이 연출 전작 DLC(영걸의 노래 - 일격의 검)에서도 써 먹은 거 같은데.
잠식된 오른팔을 움켜쥐고 마스터 소드를 휘둘러봤지만 그만 칼날이 깨져버렸다!
미라의 볼에 생채기정도밖에 내지 못한 검 파편
원문에선 "나의 장기(瘴氣 쇼키)에 부서질 칼날이라면"이라고 하더라
라울? 그게 누구더라..
이미 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했던 사람이라면 다 알테니 숨기진 않겠다.
미라의 정체는 가논돌프! 가논의 인간 형태이자 겔드족이다.
아무튼 미라가 힘을 방출하기 시작하는데
!!! 아니 하이랄 성 윗부분을 뜯어서 들어올리고 있네!?
기 방출의 영향인지 지반이 무너져 내리고
낙하하는 젤다의 손을 잡으로 링크가 손을 펼쳐보지만
그렇지. 여기서 젤다를 구하면 젤다의 전설이 아니지..
아무튼 젤다는 죽진 않은 것 같고 어디론가 사라진 듯 한데
지하로 떨어지는 링크를 아까 미라의 가슴에 손을 대던 팔이 붙잡았다
그리고선 링크를 어디론가 보내버리는데..
천재지변의 영향으로 하늘에서 낙하물이 우수수 떨어진다
녹색 팔이 독기에 잠식된 링크의 오른팔에 이식된 듯
여긴 어디? 오른팔이 왜 이 모양?
누군가 링크에게 말을 걸기 시작하는데 일판 보이스에선 반존대로 링크를 대한다.
근데.. 한국닌텐도에서 번역한대로 나가자. 바꾸기 귀찮아..
즉, 응급처치란 말이군요
그러고선 땅에 꽂힌 마스터 소드를 비추는데
가서 조사하면.. 대미지가 1?
마스터 소드가 독기에 잠식되어 못 쓰게 되었다.
야숨에서 대미지 60에 빵빵한 내구도를 가졌던 과거의 영광은 이제 없구나! 아이고
망가진 마스터 소드를 얻으면서 무기창이 열렸다
아무리 부서졌더라도 덩굴정돈 벨 수 있는 모양
익사하면 육지가 아니라 근처 물가로 이동되네?
앞에는 대놓고 오른손과 비슷한 문양이 있다
가서 융합된 오른손을 갖다대면
뭔가.. 뭔가 돌아가고 있어
다이빙을 하며 계속 아래로
이번작에선 높은 곳에서 깊은 수면으로 다이빙하면 떨어진 자리에 포말이 높게 튀어오른다
옷은 달랑 이거 하나?
아니, 그래도 전작에선 상하의는 다 줬는데!
뭐 나중에 상의도 주겠지
그리고 딱 봐도 여기서 떨어지면 타이틀 화면이 나올 것 같은 곳이 있는데
난 이 위에 뭐가 있는지가 너무 궁금해!
아무리 오르려 해도 자꾸 미끄러지거나 아예 못 오르길래 아래를 공략하려 했지만..
발을 헛디뎌 미끄러지는 바람에 그만 아래로 떨어졌다
시스템 상 어디에서 떨어져도 일정 궤도로 낙하하게 해 둔 모양이지만 이것 참 모냥빠지는군;;
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Opening Theme
낙하 시작과 동시에 그리운 야숨 음악소리가 나오더니만 곧이어 새로운 음악으로 탈바꿈한다.
이런 연출 신선하네
야숨 시작이 동굴에서 절벽으로 나와 하이랄을 바라보는 거라면 왕눈은 공중에서 하늘섬을 내려다보는 느낌
R키로 급강하를 하여 떨어진 곳은 시작의 하늘섬
전작에서의 시작의 대지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곳이다.
참고로 튜토리얼 중 하늘섬 아래로 떨어지면 낙사 처리니 미리 대지로 내려가겠다는 꼼수는 생각도 말자
다음부터는 왕눈 연재는 관두고 그냥 영상으로 돌립니다.
<보러 가기>
'젤다의 전설 >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첫 플레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숨 이후의 하이랄 - 01 (1) | 2023.05.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