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aIEY9WTeg4

BGM - Spark of Blue 오리지날 (P3rd 시절 전투음)

 

 

그렇다. 라이즈 최종 고난이도 퀘스트가 남아있었던 것이다. 젠장!

그나마 아까와는 달리 한 놈씩 정직하게 등장하니 다행이다.

 

다 내꺼야∼

 

 

첫번째 타자는 주인 타마미츠네

 

 

응. 토벌

 

 

주인 레우스 오기 전에 빨리 갈무리하고 재정비해야지.

 

 

니게룽다요∼

 

 

몸집도 커서 대부분의 공격이 위협적이다.

 

 

몬헌 XX에서 흑염왕 레우스가 사용했던 거대 불덩이 폭발 공격만 주의한다면 개편된 레우스 패턴을 사용하기에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마지막은 주인 찡오

 

 

어퍼컷을 두 번이나 날리고 전격 공격을 매우 잘 활용하기에 꽤 까다로운 녀석

 

 

나중에는 이벤트 퀘스트로 모든 주인 몬스터를 옥천향에서 잡는 퀘스트가 나오겠지 했는데 나왔던가?

 

 

이걸로 라이즈 메인 퀘스트는 끝!

 

 

보수로 주인 소재들을 많이 주는데 무엇보다 뇌랑룡의 벽옥이 나와서 기쁘다.

 

 

이제 진짜 마지막이니 마을 사람들을 향해 인사∼

 

 

이것으로 라이즈의 모든 이야기는 끝이 났다.

물론 강화 몬스터 사냥 등 수많은 이벤트 퀘스트가 있긴 한데 몇 개만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