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에 등장한 구작사양 모델링 리오레우스

 

 

(신)밀림을 돌다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 도스에서의 밀림은 중간중간 끊어져 있는 경우가 허다해서 디렉터가 헌터들을 엿먹이려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몬스터헌터 X'에서 복각된 밀림에서는 편의성이 훨씬 증대되어서 거의 모든 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저렇게 고저차로 끊어진 길에도 덩굴을 다 설치해놨다.

 

 

다시 도스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번엔 '조합소 할아버지'의 머리 위에 노란 말풍선이 떠 있다.

 

 

(사진에는 '조합집'이라 썼지만 '조합소'가 더 자연스러울듯해서 명칭을 바꾼다.)

아무튼 이 할아버지가 시키는대로 아이템들을 모아오자.

 

 

아직은 밀림밖에 맵이 열리지 않았으니 아무 퀘스트나 입장했다.

풀에 가려져있어 잘 보이지 않지만 저 뒤에 도스팽고가 돌진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내 목적은 저놈이 아니므로 그냥 무시

 

겸사겸사 불팽고도 사냥하는데 자꾸 방해하는 랑고스타.

 

 

마을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낮에서 밤으로 바뀌는 기믹이 있다.

밤이 되니 '잡화점 고양이'가 자리를 잡은 듯 하다. 어서 말을 걸자.

 

 

아직 스토리 극초반인데도 잡화점 고양이가 많은 물건을 팔고있다.

'몬스터헌터 월드' 이전에는 숫돌, 고기굽기세트, 곡괭이, 잠자리채가 소모품이었으며 잠자리채와 곡괭이는 가끔 망가지기에 그때마다 수를 보충해줘야했다!

하지만 '수렵피리의 악보'는 나도 여기서 처음본다. 보통은 무기 설명에 악보가 다 있을텐데..

 

 

밤에 밀림에 입장하면 폭우가 내려 길이 수몰된 탓에 10번 구역으로 갈 수 없다.

 

 

가끔씩 씨앗을 줍다보면 '괴조(얀쿡크)의 비늘'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전작의 '숲과 언덕'에서도 있던 기믹이다.

 

 

낮에 '태양초'가 있던 곳을 뒤지다 보니 '낙양초'가 나온다.
아까 조합소 할아버지가 그토록 원하던 게 바로 이것이니 고이 가져가자.

 

 

이곳은 메라루들의 거처이다.

혹시나 메라루에게 물건을 빼앗겼을 경우 빼앗을 물건을 여기다 모아둔다는 설정이 있으므로 이곳에서 빼앗긴 물건을 되찾도록 하자.

 

 

메라루나 아이루를 물리치면 일정확률로 정산아이템인 '비밀의 파우치'를 유실물 상태로 남기기도 한다.

 

 

도스에서의 광물지대는 전작처럼 금이 간 벽 이외에 이렇게 대놓고 광석이 보이는 곳도 있다.

참고로 저 장소는 '철광석'이 잘 나오는 자리라 무기를 만드는데 유용하다.

 

 

헌터를 툭 치면서 괴롭히는 야오자미를 죽이면 갈무리로 '방패게의 소갑각'이 나온다.
이것 역시 할아버지의 의뢰에 있었으니 주섬주섬 챙겨놓자.

 

다음으로 아까의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낮이 되길 기다려 다시 밀림으로 출발했다.

낮 밀림의 햇볕이 잘 비치는 4번에서는 '양광석'이 무더기로 나온다. 역시나 이것도 의뢰품.

 

 

밤에는 비에 가로막혀 수몰되었던 길이 비가 그친 낮에는 모습을 드러낸다.

이제 10번 구역으로 갈 수 있다.

 

 

목적을 달성했으니 겸사겸사 메인퀘스트인 도스팽고도 수렵합시다.

 

 

5분이 지나면 기계처럼 제 갈길가는 AI는 아무리 봐도 이해 불가능.

 

 

귀찮으니 포획ㄱㄱ

 

 

부가 보상으로 팽고의 머리가 나왔다. 이제 필요없는데..

 

 

아까 잡은 그 놈 정보. 최소금관이네?

 

다음 이야기 : 납품은 계속되고